때는 프랑켄슈타인 첫관극을 할때 나는 아무생각없이"오페라 글라스 빌려야지"라고 생각하고 극장으로갔었다.하지만 막상 극장에 가보니 오페라 글라스 줄은 매우 길었고맨뒤로 가보니 이미 수량 마감이었다. 오페라 글라스는 수량이 한정되어 미리 1시간 전에는 가야한다는것을 알고그러면 내가 싼거라도 미리 사가야겠다 생각하고 다양한오페라 글라스를 찾아보던중 니쿠라 오페라 글라스를 보았다. 니쿠라 오페라 글라스는 다른 오페라 글라스에 비해성능이 좋은것은 아니지만 기능에 비해서 가격이 매우저렴해그냥 첫 오페라 글라스로 들고다니기에 좋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렇게 오페라글라스를 구매하고 도착하여 개봉하니 케이스가 있었다. 가격도 저렴한데 이렇게 오페라 글라스 케이스까지 있어서 놀랐다.그리고 오페라 글라스에 목걸..